울주군 “지역상품 우선구매 업체 25% 증가”
입력 2021.04.26 (08:29)
수정 2021.04.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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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경제 성장의 선순환을 위해 지역 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를 시행 결과, 올해 1분기 지역업체 참여 비율이 지난해 보다 건수는 25%, 금액은 21% 가량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천만원 이하 수의계약 참여율이 상승해 올 1분기 경우 지난해 보다 125개 늘어난 391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특히 2천만원 이하 수의계약 참여율이 상승해 올 1분기 경우 지난해 보다 125개 늘어난 391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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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지역상품 우선구매 업체 2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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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08:29:25
- 수정2021-04-26 11:32:17

울산 울주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경제 성장의 선순환을 위해 지역 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를 시행 결과, 올해 1분기 지역업체 참여 비율이 지난해 보다 건수는 25%, 금액은 21% 가량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천만원 이하 수의계약 참여율이 상승해 올 1분기 경우 지난해 보다 125개 늘어난 391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특히 2천만원 이하 수의계약 참여율이 상승해 올 1분기 경우 지난해 보다 125개 늘어난 391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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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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