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금보다 비싼 촉매 재활용 기술 개발
입력 2021.04.26 (08:31)
수정 2021.04.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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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나명수*백승빈 교수와 충북대 공동 연구팀이 금보다 비싼 촉매 소재를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유니스트가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금속과 유기의 구조를 끊어 새로운 금속 이온을 끼워 넣는 방식으로 골격체를 변형하는 합성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화학 분야 권위학술지인 앙게반테케미 표지논문으로 선정돼 온라인에 공개됐습니다.
연구팀은 금속과 유기의 구조를 끊어 새로운 금속 이온을 끼워 넣는 방식으로 골격체를 변형하는 합성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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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트, 금보다 비싼 촉매 재활용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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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08:31:01
- 수정2021-04-26 08:35:21

유니스트 나명수*백승빈 교수와 충북대 공동 연구팀이 금보다 비싼 촉매 소재를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유니스트가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금속과 유기의 구조를 끊어 새로운 금속 이온을 끼워 넣는 방식으로 골격체를 변형하는 합성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화학 분야 권위학술지인 앙게반테케미 표지논문으로 선정돼 온라인에 공개됐습니다.
연구팀은 금속과 유기의 구조를 끊어 새로운 금속 이온을 끼워 넣는 방식으로 골격체를 변형하는 합성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화학 분야 권위학술지인 앙게반테케미 표지논문으로 선정돼 온라인에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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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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