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경찰’ 사회필수인력 백신 본격 접종
입력 2021.04.26 (10:09)
수정 2021.04.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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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지난 주말 사이 7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부분 가족과 지인 등 기존 접촉자의 확진자이며 감염원 불분명 사례도 잇따랐습니다.
또 목욕탕에서 접촉 감염이 발생해 부산시가 해당 목욕탕에 대한 역학조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도 오늘부터 소방과 경찰, 세관 검사직원 등 사회 필수인력에 대한 1차 백신 접종이 이뤄집니다.
대상자는 만 3천4백여 명이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30세 미만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대부분 가족과 지인 등 기존 접촉자의 확진자이며 감염원 불분명 사례도 잇따랐습니다.
또 목욕탕에서 접촉 감염이 발생해 부산시가 해당 목욕탕에 대한 역학조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도 오늘부터 소방과 경찰, 세관 검사직원 등 사회 필수인력에 대한 1차 백신 접종이 이뤄집니다.
대상자는 만 3천4백여 명이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30세 미만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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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경찰’ 사회필수인력 백신 본격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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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10:09:26
- 수정2021-04-26 15:31:05

부산에서는 지난 주말 사이 7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부분 가족과 지인 등 기존 접촉자의 확진자이며 감염원 불분명 사례도 잇따랐습니다.
또 목욕탕에서 접촉 감염이 발생해 부산시가 해당 목욕탕에 대한 역학조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도 오늘부터 소방과 경찰, 세관 검사직원 등 사회 필수인력에 대한 1차 백신 접종이 이뤄집니다.
대상자는 만 3천4백여 명이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30세 미만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대부분 가족과 지인 등 기존 접촉자의 확진자이며 감염원 불분명 사례도 잇따랐습니다.
또 목욕탕에서 접촉 감염이 발생해 부산시가 해당 목욕탕에 대한 역학조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도 오늘부터 소방과 경찰, 세관 검사직원 등 사회 필수인력에 대한 1차 백신 접종이 이뤄집니다.
대상자는 만 3천4백여 명이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30세 미만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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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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