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난해 강원도 일일평균 교통량 1.1% 감소
입력 2021.04.26 (10:32)
수정 2021.04.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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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강원도 일일 평균 교통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밝힌 2020년 전국 교통량·도로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의 일일평균 교통량은 7,797대로 2019년 7,885대에 비해 1.1% 감소했습니다.
전국 평균도 1% 감소한 반면 충북과 제주는 오히려 4.5%와 3.4%씩 각각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밝힌 2020년 전국 교통량·도로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의 일일평균 교통량은 7,797대로 2019년 7,885대에 비해 1.1% 감소했습니다.
전국 평균도 1% 감소한 반면 충북과 제주는 오히려 4.5%와 3.4%씩 각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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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지난해 강원도 일일평균 교통량 1.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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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10:32:08
- 수정2021-04-26 10:51:42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강원도 일일 평균 교통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밝힌 2020년 전국 교통량·도로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의 일일평균 교통량은 7,797대로 2019년 7,885대에 비해 1.1% 감소했습니다.
전국 평균도 1% 감소한 반면 충북과 제주는 오히려 4.5%와 3.4%씩 각각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밝힌 2020년 전국 교통량·도로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의 일일평균 교통량은 7,797대로 2019년 7,885대에 비해 1.1% 감소했습니다.
전국 평균도 1% 감소한 반면 충북과 제주는 오히려 4.5%와 3.4%씩 각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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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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