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5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2,577명
입력 2021.04.26 (10:38)
수정 2021.04.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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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 모 은행 확진자와 관련해 접촉자 2명이 격리 해제를 앞두고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청주에서 이삿짐 업체 노동자와 관련한 연쇄 감염 등 모두 11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괴산에서 3명, 단양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와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2,577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 모 은행 확진자와 관련해 접촉자 2명이 격리 해제를 앞두고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청주에서 이삿짐 업체 노동자와 관련한 연쇄 감염 등 모두 11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괴산에서 3명, 단양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와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2,57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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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5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2,5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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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10:38:55
- 수정2021-04-26 10:56:14

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 모 은행 확진자와 관련해 접촉자 2명이 격리 해제를 앞두고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청주에서 이삿짐 업체 노동자와 관련한 연쇄 감염 등 모두 11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괴산에서 3명, 단양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와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2,577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 모 은행 확진자와 관련해 접촉자 2명이 격리 해제를 앞두고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청주에서 이삿짐 업체 노동자와 관련한 연쇄 감염 등 모두 11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괴산에서 3명, 단양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와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2,57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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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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