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쿠라지마 화산 폭발…5년 만에 ‘경계경보’ 발령
입력 2021.04.26 (10:50)
수정 2021.04.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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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남단 사쿠라지마 화산이 어제 새벽 대규모 분화를 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계경보’를 발령하고 인근 주민들을 입산 통제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변 민가는 온통 화산재로 뒤덮였습니다.
사쿠라지마 화산은 1935년부터 해마다 분화한 활화산으로 지난해에 220여 차례, 올해도 벌써 70여 차례나 분화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계경보’를 발령하고 인근 주민들을 입산 통제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변 민가는 온통 화산재로 뒤덮였습니다.
사쿠라지마 화산은 1935년부터 해마다 분화한 활화산으로 지난해에 220여 차례, 올해도 벌써 70여 차례나 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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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사쿠라지마 화산 폭발…5년 만에 ‘경계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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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10:50:26
- 수정2021-04-26 11:20:52

일본 규슈 남단 사쿠라지마 화산이 어제 새벽 대규모 분화를 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계경보’를 발령하고 인근 주민들을 입산 통제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변 민가는 온통 화산재로 뒤덮였습니다.
사쿠라지마 화산은 1935년부터 해마다 분화한 활화산으로 지난해에 220여 차례, 올해도 벌써 70여 차례나 분화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계경보’를 발령하고 인근 주민들을 입산 통제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변 민가는 온통 화산재로 뒤덮였습니다.
사쿠라지마 화산은 1935년부터 해마다 분화한 활화산으로 지난해에 220여 차례, 올해도 벌써 70여 차례나 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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