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파카야 화산 멈추길 기도하는 주민들
입력 2021.04.26 (10:59)
수정 2021.04.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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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의 해발 2,552m 높이 파카야 화산이 지난 2월 초부터 분화를 계속하고 있는데요.
마그마가 57가구가 사는 산중마을 산호세엘로데오 코앞까지 흘러내렸습니다.
불안한 마을 주민들은 성수를 뿌리는 등 종교의식을 벌이며 마그마 분출이 멈추기만을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파카야 화산 용암은 주변부 5km까지 흘러내린 상태로, 막대한 화산재가 발생해 과테말라시티 국제공항이 한때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마그마가 57가구가 사는 산중마을 산호세엘로데오 코앞까지 흘러내렸습니다.
불안한 마을 주민들은 성수를 뿌리는 등 종교의식을 벌이며 마그마 분출이 멈추기만을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파카야 화산 용암은 주변부 5km까지 흘러내린 상태로, 막대한 화산재가 발생해 과테말라시티 국제공항이 한때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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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파카야 화산 멈추길 기도하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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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10:59:51
- 수정2021-04-26 11:20:50

과테말라의 해발 2,552m 높이 파카야 화산이 지난 2월 초부터 분화를 계속하고 있는데요.
마그마가 57가구가 사는 산중마을 산호세엘로데오 코앞까지 흘러내렸습니다.
불안한 마을 주민들은 성수를 뿌리는 등 종교의식을 벌이며 마그마 분출이 멈추기만을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파카야 화산 용암은 주변부 5km까지 흘러내린 상태로, 막대한 화산재가 발생해 과테말라시티 국제공항이 한때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마그마가 57가구가 사는 산중마을 산호세엘로데오 코앞까지 흘러내렸습니다.
불안한 마을 주민들은 성수를 뿌리는 등 종교의식을 벌이며 마그마 분출이 멈추기만을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파카야 화산 용암은 주변부 5km까지 흘러내린 상태로, 막대한 화산재가 발생해 과테말라시티 국제공항이 한때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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