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중앙방역대책본부] “최근 확진자 수 5주 연속 증가 추세” - 4월 26일 오후 브리핑
입력 2021.04.26 (15:31)
수정 2021.04.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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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직전 주보다 6.1% 증가하는 등 확진자 발생이 5주 연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6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4월 18일부터 24일까지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659.1명으로, 바로 전 주보다 38.0명(6.1%)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수가 호남권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지난주 대비 증가해 전국적인 유행 상황이 지속하고 있다"며, "특히 수도권 및 경북·경남·강원권에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최근 개인 간의 접촉 증가와 유행의 장기화 등으로 인해, 지역사회에 누적된 환자들이 발생해 일상생활 속에서 감염이 지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자세한 브리핑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6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4월 18일부터 24일까지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659.1명으로, 바로 전 주보다 38.0명(6.1%)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수가 호남권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지난주 대비 증가해 전국적인 유행 상황이 지속하고 있다"며, "특히 수도권 및 경북·경남·강원권에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최근 개인 간의 접촉 증가와 유행의 장기화 등으로 인해, 지역사회에 누적된 환자들이 발생해 일상생활 속에서 감염이 지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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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15:31:09
- 수정2021-04-26 15:36:57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직전 주보다 6.1% 증가하는 등 확진자 발생이 5주 연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6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4월 18일부터 24일까지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659.1명으로, 바로 전 주보다 38.0명(6.1%)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수가 호남권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지난주 대비 증가해 전국적인 유행 상황이 지속하고 있다"며, "특히 수도권 및 경북·경남·강원권에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최근 개인 간의 접촉 증가와 유행의 장기화 등으로 인해, 지역사회에 누적된 환자들이 발생해 일상생활 속에서 감염이 지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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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6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4월 18일부터 24일까지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659.1명으로, 바로 전 주보다 38.0명(6.1%)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수가 호남권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지난주 대비 증가해 전국적인 유행 상황이 지속하고 있다"며, "특히 수도권 및 경북·경남·강원권에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최근 개인 간의 접촉 증가와 유행의 장기화 등으로 인해, 지역사회에 누적된 환자들이 발생해 일상생활 속에서 감염이 지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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