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상동면 공장 초진 완료…잔불 처리 중

입력 2021.04.26 (15:49) 수정 2021.04.2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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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후 2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 매리공단 상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2시간 만에 큰불을 잡았으며, 종이들 사이에 붙은 잔불을 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났을 때 공장 안에 있던 직원 5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으며, 공장 두 동 894㎡가 탔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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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상동면 공장 초진 완료…잔불 처리 중
    • 입력 2021-04-26 15:49:50
    • 수정2021-04-26 19:22:19
    사회
오늘(26일) 오후 2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 매리공단 상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2시간 만에 큰불을 잡았으며, 종이들 사이에 붙은 잔불을 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났을 때 공장 안에 있던 직원 5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으며, 공장 두 동 894㎡가 탔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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