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늘 2명 코로나 확진…경찰·소방 접종 시작
입력 2021.04.26 (19:04)
수정 2021.04.2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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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속초와 원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 2명이 나왔습니다.
속초의 20대 확진자는 감염 의심 증상이 있어 진단을 받고 확진됐으며, 원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유아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경찰과 해양경찰,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오늘(2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속초의 20대 확진자는 감염 의심 증상이 있어 진단을 받고 확진됐으며, 원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유아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경찰과 해양경찰,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오늘(2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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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오늘 2명 코로나 확진…경찰·소방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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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19:04:58
- 수정2021-04-26 21:06:11

오늘(26일) 속초와 원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 2명이 나왔습니다.
속초의 20대 확진자는 감염 의심 증상이 있어 진단을 받고 확진됐으며, 원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유아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경찰과 해양경찰,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오늘(2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속초의 20대 확진자는 감염 의심 증상이 있어 진단을 받고 확진됐으며, 원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유아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경찰과 해양경찰,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오늘(2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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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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