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위공직자 등 방역수칙 위반…조사 착수
입력 2021.04.26 (19:07)
수정 2021.04.2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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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지난주 강원도 소속 고위 공직자와 공무원, 강원연구원 박사 등 12명이 코로나19 관련 사적모임 금지 수칙을 어기고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이에 대한 행정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일 강원연구원에서 현안 보고회를 진행한 뒤 식사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춘천시는 당사자 등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해당 식당은 물론 참석자에게도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당일 강원연구원에서 현안 보고회를 진행한 뒤 식사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춘천시는 당사자 등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해당 식당은 물론 참석자에게도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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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고위공직자 등 방역수칙 위반…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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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19:07:16
- 수정2021-04-26 19:13:05

춘천시는 지난주 강원도 소속 고위 공직자와 공무원, 강원연구원 박사 등 12명이 코로나19 관련 사적모임 금지 수칙을 어기고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이에 대한 행정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일 강원연구원에서 현안 보고회를 진행한 뒤 식사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춘천시는 당사자 등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해당 식당은 물론 참석자에게도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당일 강원연구원에서 현안 보고회를 진행한 뒤 식사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춘천시는 당사자 등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해당 식당은 물론 참석자에게도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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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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