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1.04.26 (19:40)
수정 2021.04.26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서 용기를 낸다' 무슨 뜻일까요?
가능하면 냄비 같은 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이른바 '용기내 캠페인'의 실천 내용입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배달 쓰레기를 버릴 때 마음이 불편하거나 죄책감을 느낀다고 말한 응답자가 76%에 달한다고 합니다.
일회용품이 일상인 시대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보내는 하루, 용기내서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가능하면 냄비 같은 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이른바 '용기내 캠페인'의 실천 내용입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배달 쓰레기를 버릴 때 마음이 불편하거나 죄책감을 느낀다고 말한 응답자가 76%에 달한다고 합니다.
일회용품이 일상인 시대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보내는 하루, 용기내서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부산] 클로징
-
- 입력 2021-04-26 19:40:03
- 수정2021-04-26 19:54:20

'용기를 내서 용기를 낸다' 무슨 뜻일까요?
가능하면 냄비 같은 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이른바 '용기내 캠페인'의 실천 내용입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배달 쓰레기를 버릴 때 마음이 불편하거나 죄책감을 느낀다고 말한 응답자가 76%에 달한다고 합니다.
일회용품이 일상인 시대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보내는 하루, 용기내서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가능하면 냄비 같은 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이른바 '용기내 캠페인'의 실천 내용입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배달 쓰레기를 버릴 때 마음이 불편하거나 죄책감을 느낀다고 말한 응답자가 76%에 달한다고 합니다.
일회용품이 일상인 시대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보내는 하루, 용기내서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