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1.04.26 (19:50)
수정 2021.04.2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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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산양 위치추적기 부착 등의 2차 보완을 통보했습니다.
이에 사실상 사업을 중단시키기 위한 조치가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지 않고선 살아갈 수 없는 세상.
무조건적인 반대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모두를 위한 길이 아닐까요?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에 사실상 사업을 중단시키기 위한 조치가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지 않고선 살아갈 수 없는 세상.
무조건적인 반대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모두를 위한 길이 아닐까요?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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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강원]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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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19:50:26
- 수정2021-04-26 19:53:25

원주지방환경청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산양 위치추적기 부착 등의 2차 보완을 통보했습니다.
이에 사실상 사업을 중단시키기 위한 조치가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지 않고선 살아갈 수 없는 세상.
무조건적인 반대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모두를 위한 길이 아닐까요?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에 사실상 사업을 중단시키기 위한 조치가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지 않고선 살아갈 수 없는 세상.
무조건적인 반대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모두를 위한 길이 아닐까요?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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