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어선 2백여 척 해상시위 “방류 취소”
입력 2021.04.26 (21:49)
수정 2021.04.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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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수협과 멸치권현망수협 등 수산업 종사자들과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이 오늘(26일) 이순신공원 앞 해상에서 통영지역 어선 2백여 척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선상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은 어민들의 생존과 국민 모두를 위협하는 것이라며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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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어선 2백여 척 해상시위 “방류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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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21:49:41
- 수정2021-04-26 22:00:35

통영수협과 멸치권현망수협 등 수산업 종사자들과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이 오늘(26일) 이순신공원 앞 해상에서 통영지역 어선 2백여 척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선상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은 어민들의 생존과 국민 모두를 위협하는 것이라며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은 어민들의 생존과 국민 모두를 위협하는 것이라며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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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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