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망 계획, 호남 차별…‘달빛철도’ 반영해야”
입력 2021.04.26 (21:49)
수정 2021.04.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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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초안에 광주·전남이 요구한 대부분 노선이 배제된 것과 관련해 광주전남 시민단체들이 심각한 호남 차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광주 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26)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광주와 전남을 텃밭으로만 간주하는 민주당의 안일한 대응에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 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26)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광주와 전남을 텃밭으로만 간주하는 민주당의 안일한 대응에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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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망 계획, 호남 차별…‘달빛철도’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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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21:49:46
- 수정2021-04-26 21:54:42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초안에 광주·전남이 요구한 대부분 노선이 배제된 것과 관련해 광주전남 시민단체들이 심각한 호남 차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광주 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26)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광주와 전남을 텃밭으로만 간주하는 민주당의 안일한 대응에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 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26)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광주와 전남을 텃밭으로만 간주하는 민주당의 안일한 대응에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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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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