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방역 인력·원격수업 보강
입력 2021.04.26 (21:51)
수정 2021.04.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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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이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코로나19 방역 전담 인력을 학교당 1명에서 6명까지 배치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217억 원 추가했습니다.
또, 원격수업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300여억 원을 들여 모든 교실에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하고, 끼니를 거르는 학생을 위해서는 44억 원을 더 들여 급식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원격수업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300여억 원을 들여 모든 교실에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하고, 끼니를 거르는 학생을 위해서는 44억 원을 더 들여 급식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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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방역 인력·원격수업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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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21:51:03
- 수정2021-04-26 22:00:35

경상남도교육청이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코로나19 방역 전담 인력을 학교당 1명에서 6명까지 배치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217억 원 추가했습니다.
또, 원격수업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300여억 원을 들여 모든 교실에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하고, 끼니를 거르는 학생을 위해서는 44억 원을 더 들여 급식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원격수업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300여억 원을 들여 모든 교실에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하고, 끼니를 거르는 학생을 위해서는 44억 원을 더 들여 급식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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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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