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KBO 최초 300세이브…2위와 격차 100개 이상
입력 2021.04.26 (21:52)
수정 2021.04.2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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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야구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꼽히는 삼성 라이온즈의 오승환이 국내 최초로 3백 세이브의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오승환이 지난 2005년 첫 세이브를 거둔 뒤 16년 만에 달성한 기록인데 현재 현역 2위 선수와도 격차가 100개 이상 벌어져 당분간 깨지지 않을 대기록이 될 전망입니다.
백창민 기자가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한국야구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꼽히는 삼성 라이온즈의 오승환이 국내 최초로 3백 세이브의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오승환이 지난 2005년 첫 세이브를 거둔 뒤 16년 만에 달성한 기록인데 현재 현역 2위 선수와도 격차가 100개 이상 벌어져 당분간 깨지지 않을 대기록이 될 전망입니다.
백창민 기자가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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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환, KBO 최초 300세이브…2위와 격차 100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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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21:52:06
- 수정2021-04-26 22:03:10

[앵커]
한국야구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꼽히는 삼성 라이온즈의 오승환이 국내 최초로 3백 세이브의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오승환이 지난 2005년 첫 세이브를 거둔 뒤 16년 만에 달성한 기록인데 현재 현역 2위 선수와도 격차가 100개 이상 벌어져 당분간 깨지지 않을 대기록이 될 전망입니다.
백창민 기자가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한국야구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꼽히는 삼성 라이온즈의 오승환이 국내 최초로 3백 세이브의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오승환이 지난 2005년 첫 세이브를 거둔 뒤 16년 만에 달성한 기록인데 현재 현역 2위 선수와도 격차가 100개 이상 벌어져 당분간 깨지지 않을 대기록이 될 전망입니다.
백창민 기자가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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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민 기자 moosa10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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