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아이스팩 등 재활용품 교환 사업 추진
입력 2021.04.26 (21:52)
수정 2021.04.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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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지역 주민센터에서 아이스팩이나 종이팩, 폐건전지를 종량제 쓰레기봉투나 화장지로 바꿔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확대해 시행합니다.
지난해까지는 종이팩과 폐건전지만 바꿔줬지만 올해부터는 배출이 크게 늘어난 아이스팩도 교환해 주기로 했습니다.
종이팩과 아이스팩은 깨끗하게 씻은 뒤 말려야 하며, 폐건전지는 종류나 무게, 규격에 상관없이 바꿔줄 예정입니다.
지난해까지는 종이팩과 폐건전지만 바꿔줬지만 올해부터는 배출이 크게 늘어난 아이스팩도 교환해 주기로 했습니다.
종이팩과 아이스팩은 깨끗하게 씻은 뒤 말려야 하며, 폐건전지는 종류나 무게, 규격에 상관없이 바꿔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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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아이스팩 등 재활용품 교환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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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21:52:26
- 수정2021-04-26 21:54:40
전주시는 지역 주민센터에서 아이스팩이나 종이팩, 폐건전지를 종량제 쓰레기봉투나 화장지로 바꿔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확대해 시행합니다.
지난해까지는 종이팩과 폐건전지만 바꿔줬지만 올해부터는 배출이 크게 늘어난 아이스팩도 교환해 주기로 했습니다.
종이팩과 아이스팩은 깨끗하게 씻은 뒤 말려야 하며, 폐건전지는 종류나 무게, 규격에 상관없이 바꿔줄 예정입니다.
지난해까지는 종이팩과 폐건전지만 바꿔줬지만 올해부터는 배출이 크게 늘어난 아이스팩도 교환해 주기로 했습니다.
종이팩과 아이스팩은 깨끗하게 씻은 뒤 말려야 하며, 폐건전지는 종류나 무게, 규격에 상관없이 바꿔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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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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