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항쟁 나흘 기록’ 김택용 기자 원고 공개
입력 2021.04.26 (21:52)
수정 2021.04.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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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당시를 취재했던 김택용 기자의 육필 원고가 공개됐습니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기증받아 공개한 원고는 1979년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경남대 학생들이 주도한 시위 상황 등 '의거의 도시 마산에서 3·15 이후 19년 만에 자유의 횃불이 올랐다'는 내용입니다.
이 원고는 당시 부산일보 마산 주재 고 김택용 기자가 작성한 것으로, 200자 원고지 총 100여 장 분량에 부마민주항쟁 나흘 동안이 생생하게 기록됐습니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기증받아 공개한 원고는 1979년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경남대 학생들이 주도한 시위 상황 등 '의거의 도시 마산에서 3·15 이후 19년 만에 자유의 횃불이 올랐다'는 내용입니다.
이 원고는 당시 부산일보 마산 주재 고 김택용 기자가 작성한 것으로, 200자 원고지 총 100여 장 분량에 부마민주항쟁 나흘 동안이 생생하게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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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마항쟁 나흘 기록’ 김택용 기자 원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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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21:52:27
- 수정2021-04-26 22:00:36

부마민주항쟁 당시를 취재했던 김택용 기자의 육필 원고가 공개됐습니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기증받아 공개한 원고는 1979년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경남대 학생들이 주도한 시위 상황 등 '의거의 도시 마산에서 3·15 이후 19년 만에 자유의 횃불이 올랐다'는 내용입니다.
이 원고는 당시 부산일보 마산 주재 고 김택용 기자가 작성한 것으로, 200자 원고지 총 100여 장 분량에 부마민주항쟁 나흘 동안이 생생하게 기록됐습니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기증받아 공개한 원고는 1979년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경남대 학생들이 주도한 시위 상황 등 '의거의 도시 마산에서 3·15 이후 19년 만에 자유의 횃불이 올랐다'는 내용입니다.
이 원고는 당시 부산일보 마산 주재 고 김택용 기자가 작성한 것으로, 200자 원고지 총 100여 장 분량에 부마민주항쟁 나흘 동안이 생생하게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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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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