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한중문화타운 전면 재검토”
입력 2021.04.26 (21:54)
수정 2021.04.26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른바 '차이나타운' 논란에 휩싸인 강원도의 한중문화타운 조성 사업이 백지화될 가능성이 대두됐습니다.
주식회사 코오롱글로벌은 오늘(26일), 입장문을 내고 "한중문화타운 사업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재검토 이유로는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사업의 진로가 불확실해진데다, 사업에 반대는 국민청원 등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식회사 코오롱글로벌은 오늘(26일), 입장문을 내고 "한중문화타운 사업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재검토 이유로는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사업의 진로가 불확실해진데다, 사업에 반대는 국민청원 등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오롱글로벌 “한중문화타운 전면 재검토”
-
- 입력 2021-04-26 21:54:13
- 수정2021-04-26 22:04:25
이른바 '차이나타운' 논란에 휩싸인 강원도의 한중문화타운 조성 사업이 백지화될 가능성이 대두됐습니다.
주식회사 코오롱글로벌은 오늘(26일), 입장문을 내고 "한중문화타운 사업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재검토 이유로는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사업의 진로가 불확실해진데다, 사업에 반대는 국민청원 등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식회사 코오롱글로벌은 오늘(26일), 입장문을 내고 "한중문화타운 사업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재검토 이유로는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사업의 진로가 불확실해진데다, 사업에 반대는 국민청원 등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엄기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