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 특별방역주간…선별검사소 운영도 연장
입력 2021.04.26 (23:11)
수정 2021.04.2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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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위해 다음달 2일까지 '울산시 특별방역주간'을 운영합니다.
울산시는 이 기간에 지역의 각종 축제와 행사는 취소 또는 연기하도록 하고 밀접·밀폐·밀집의 3밀 환경으로 인해 위험도가 높은 콜센터와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또 공공기관의 불요불급한 모임, 행사, 회식, 회의도 취소 또는 연기하고 임시선별검사소 운영도 다음달 2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울산시는 이 기간에 지역의 각종 축제와 행사는 취소 또는 연기하도록 하고 밀접·밀폐·밀집의 3밀 환경으로 인해 위험도가 높은 콜센터와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또 공공기관의 불요불급한 모임, 행사, 회식, 회의도 취소 또는 연기하고 임시선별검사소 운영도 다음달 2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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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도 특별방역주간…선별검사소 운영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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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23:11:37
- 수정2021-04-26 23:20:02

울산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위해 다음달 2일까지 '울산시 특별방역주간'을 운영합니다.
울산시는 이 기간에 지역의 각종 축제와 행사는 취소 또는 연기하도록 하고 밀접·밀폐·밀집의 3밀 환경으로 인해 위험도가 높은 콜센터와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또 공공기관의 불요불급한 모임, 행사, 회식, 회의도 취소 또는 연기하고 임시선별검사소 운영도 다음달 2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울산시는 이 기간에 지역의 각종 축제와 행사는 취소 또는 연기하도록 하고 밀접·밀폐·밀집의 3밀 환경으로 인해 위험도가 높은 콜센터와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또 공공기관의 불요불급한 모임, 행사, 회식, 회의도 취소 또는 연기하고 임시선별검사소 운영도 다음달 2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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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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