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어업인 등,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철회 촉구
입력 2021.04.26 (23:28)
수정 2021.04.2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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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과 군의회, 또 8개 어촌계 소속 90여명의 어민과 주민들이 간절곶 인근 평동항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선호 군수는 "오염수의 해양방류가 일본 자국민과 인접국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의 안전과 해양환경에 위험을 초래할 것은 자명한 일”이라며 방류 결정을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선호 군수는 "오염수의 해양방류가 일본 자국민과 인접국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의 안전과 해양환경에 위험을 초래할 것은 자명한 일”이라며 방류 결정을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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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어업인 등,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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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23:28:42
- 수정2021-04-26 23:42:15

울주군과 군의회, 또 8개 어촌계 소속 90여명의 어민과 주민들이 간절곶 인근 평동항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선호 군수는 "오염수의 해양방류가 일본 자국민과 인접국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의 안전과 해양환경에 위험을 초래할 것은 자명한 일”이라며 방류 결정을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선호 군수는 "오염수의 해양방류가 일본 자국민과 인접국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의 안전과 해양환경에 위험을 초래할 것은 자명한 일”이라며 방류 결정을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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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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