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 자금 재조달…“206억 원 절감 전망”
입력 2021.04.26 (23:28)
수정 2021.04.2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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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 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릿지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재조달해 재정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울산하버브릿지는 기존 금리 3.5%보다 0.85%포인트 낮은 2.65% 금리로 2천 6백여억 원을 다시 대출받아 25년 동안 206억 원의 이자를 절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하버브릿지는 기존 금리 3.5%보다 0.85%포인트 낮은 2.65% 금리로 2천 6백여억 원을 다시 대출받아 25년 동안 206억 원의 이자를 절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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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교 자금 재조달…“206억 원 절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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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23:28:43
- 수정2021-04-26 23:41:31

울산대교 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릿지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재조달해 재정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울산하버브릿지는 기존 금리 3.5%보다 0.85%포인트 낮은 2.65% 금리로 2천 6백여억 원을 다시 대출받아 25년 동안 206억 원의 이자를 절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하버브릿지는 기존 금리 3.5%보다 0.85%포인트 낮은 2.65% 금리로 2천 6백여억 원을 다시 대출받아 25년 동안 206억 원의 이자를 절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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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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