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가로 테마거리 조성·전선지중화 50억 원 투입
입력 2021.04.26 (23:50)
수정 2021.04.2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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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올 연말까지 50억 원을 들여 강릉역 육거리에서 옥천오거리까지 800미터 구간의 전선과 통신선을 지중화하고, 도로 차선을 2차선으로 축소해, 보도를 넓히고 퍼스널 모빌리티 도로를 확보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023년부터 강릉역과 중앙시장 월화거리를 연결하는 테마거리를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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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옥가로 테마거리 조성·전선지중화 5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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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23:50:43
- 수정2021-04-27 00:09:07
강릉시는 올 연말까지 50억 원을 들여 강릉역 육거리에서 옥천오거리까지 800미터 구간의 전선과 통신선을 지중화하고, 도로 차선을 2차선으로 축소해, 보도를 넓히고 퍼스널 모빌리티 도로를 확보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023년부터 강릉역과 중앙시장 월화거리를 연결하는 테마거리를 조성합니다.
또, 오는 2023년부터 강릉역과 중앙시장 월화거리를 연결하는 테마거리를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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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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