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ASF’ 폐사체 3구 발견…이달만 38건
입력 2021.04.28 (10:24)
수정 2021.04.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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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발견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감염 멧돼지가 이달에만 30구를 넘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3일과 24일, 춘천시 서면과 북산면의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3구에서 ‘ASF’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이달 들어 춘천에서 발견된 ‘ASF’ 감염 야생멧돼지는 모두 38구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3일과 24일, 춘천시 서면과 북산면의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3구에서 ‘ASF’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이달 들어 춘천에서 발견된 ‘ASF’ 감염 야생멧돼지는 모두 38구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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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서, ‘ASF’ 폐사체 3구 발견…이달만 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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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8 10:24:13
- 수정2021-04-28 10:50:31
춘천에서 발견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감염 멧돼지가 이달에만 30구를 넘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3일과 24일, 춘천시 서면과 북산면의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3구에서 ‘ASF’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이달 들어 춘천에서 발견된 ‘ASF’ 감염 야생멧돼지는 모두 38구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3일과 24일, 춘천시 서면과 북산면의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3구에서 ‘ASF’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이달 들어 춘천에서 발견된 ‘ASF’ 감염 야생멧돼지는 모두 38구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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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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