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 집회
입력 2021.04.28 (19:25)
수정 2021.04.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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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오늘(28일) 근로복지공단 대구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의 안전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국내에서 산재로 숨진 8백80여 명 가운데 약 80%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였다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전면 적용과 하위령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국내에서 산재로 숨진 8백80여 명 가운데 약 80%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였다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전면 적용과 하위령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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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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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8 19:25:37
- 수정2021-04-28 19:28:00
세계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오늘(28일) 근로복지공단 대구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의 안전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국내에서 산재로 숨진 8백80여 명 가운데 약 80%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였다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전면 적용과 하위령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국내에서 산재로 숨진 8백80여 명 가운데 약 80%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였다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전면 적용과 하위령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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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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