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주년 충무공 탄신일’ 남해·통영서 기념

입력 2021.04.28 (21:46) 수정 2021.04.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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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76주년을 기념하는 제례가 오늘(28일) 장군이 순국한 뒤 잠시 모셔졌던 남해 충렬사에서 봉행됐습니다.

통영 충렬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탄신제’에서는 해군 진해기지사령관인 류효상 준장이 초헌관으로 제례를 봉행하고 이순신 장군의 충절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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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6주년 충무공 탄신일’ 남해·통영서 기념
    • 입력 2021-04-28 21:46:22
    • 수정2021-04-28 21:55:35
    뉴스9(창원)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76주년을 기념하는 제례가 오늘(28일) 장군이 순국한 뒤 잠시 모셔졌던 남해 충렬사에서 봉행됐습니다.

통영 충렬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탄신제’에서는 해군 진해기지사령관인 류효상 준장이 초헌관으로 제례를 봉행하고 이순신 장군의 충절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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