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북, 전주~김천 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공동 성명
입력 2021.04.28 (21:47)
수정 2021.04.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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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28) 오전 경남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동서 화합을 상징하는 전주~김천 간 철도사업을 정부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두 지사는 전주~김천 간 철도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빠진 것에 대해 양 도민들의 실망이 크다며 이같이 촉구하고, 정부가 단순한 경제성 논리에서 벗어나 국가 균형 발전과 국민 화합을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지사는 전주~김천 간 철도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빠진 것에 대해 양 도민들의 실망이 크다며 이같이 촉구하고, 정부가 단순한 경제성 논리에서 벗어나 국가 균형 발전과 국민 화합을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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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북, 전주~김천 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공동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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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8 21:47:25
- 수정2021-04-28 21:51:55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28) 오전 경남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동서 화합을 상징하는 전주~김천 간 철도사업을 정부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두 지사는 전주~김천 간 철도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빠진 것에 대해 양 도민들의 실망이 크다며 이같이 촉구하고, 정부가 단순한 경제성 논리에서 벗어나 국가 균형 발전과 국민 화합을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지사는 전주~김천 간 철도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빠진 것에 대해 양 도민들의 실망이 크다며 이같이 촉구하고, 정부가 단순한 경제성 논리에서 벗어나 국가 균형 발전과 국민 화합을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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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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