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방사능 오염수 적극 대응 촉구”
입력 2021.04.28 (21:49)
수정 2021.04.28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탈핵경남시민행동과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은 오늘(28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일본산 해산물 수입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일본산 해산물 수입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환경단체 “방사능 오염수 적극 대응 촉구”
-
- 입력 2021-04-28 21:49:35
- 수정2021-04-28 21:56:56
탈핵경남시민행동과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은 오늘(28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일본산 해산물 수입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일본산 해산물 수입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