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채용 대가 억대 뇌물 받은 국립대 교수 2명 실형
입력 2021.04.28 (21:51)
수정 2021.04.2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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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교수 채용을 미끼로 억대의 금품을 받아 챙긴 국립대 교수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2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전지역 국립대 교수 59살 A씨와 48살 B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벌금 1억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2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전지역 국립대 교수 59살 A씨와 48살 B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벌금 1억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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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 채용 대가 억대 뇌물 받은 국립대 교수 2명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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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8 21:51:53
- 수정2021-04-28 22:11:13
전임교수 채용을 미끼로 억대의 금품을 받아 챙긴 국립대 교수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2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전지역 국립대 교수 59살 A씨와 48살 B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벌금 1억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2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전지역 국립대 교수 59살 A씨와 48살 B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벌금 1억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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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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