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양구 첫 모내기…5,800톤 생산 목표
입력 2021.04.28 (21:55)
수정 2021.04.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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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 올해 첫 모내기가 오늘(28일) 이뤄졌습니다.
이번에 모내기를 한 논은 양구읍 이리 최상순 씨의 논으로 모내기 면적은 12,000제곱미터입니다.
양구군의 올해 목표 쌀 생산량은 5,800여 톤입니다.
강원도내 본격적인 모내기는 다음달(5월)초부터 이뤄지며 춘천과 철원,양양에서 이른 모내기가 시작됐습니다.
이번에 모내기를 한 논은 양구읍 이리 최상순 씨의 논으로 모내기 면적은 12,000제곱미터입니다.
양구군의 올해 목표 쌀 생산량은 5,800여 톤입니다.
강원도내 본격적인 모내기는 다음달(5월)초부터 이뤄지며 춘천과 철원,양양에서 이른 모내기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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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양구 첫 모내기…5,800톤 생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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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8 21:55:44
- 수정2021-04-28 21:58:53
양구군의 올해 첫 모내기가 오늘(28일) 이뤄졌습니다.
이번에 모내기를 한 논은 양구읍 이리 최상순 씨의 논으로 모내기 면적은 12,000제곱미터입니다.
양구군의 올해 목표 쌀 생산량은 5,800여 톤입니다.
강원도내 본격적인 모내기는 다음달(5월)초부터 이뤄지며 춘천과 철원,양양에서 이른 모내기가 시작됐습니다.
이번에 모내기를 한 논은 양구읍 이리 최상순 씨의 논으로 모내기 면적은 12,000제곱미터입니다.
양구군의 올해 목표 쌀 생산량은 5,800여 톤입니다.
강원도내 본격적인 모내기는 다음달(5월)초부터 이뤄지며 춘천과 철원,양양에서 이른 모내기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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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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