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교육공무직 노조 “노동안전, 건강권 보장해야”

입력 2021.04.28 (22:47) 수정 2021.04.28 (23: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교육공무직노동자의 노동안전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8천 31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38%가 자신의 건강이 나쁘다고 생각했고, 절반 이상이 동료에게 피해가 갈까봐 한번 이상은 아파도 출근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교육공무직 노조 “노동안전, 건강권 보장해야”
    • 입력 2021-04-28 22:47:25
    • 수정2021-04-28 23:01:25
    뉴스7(울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교육공무직노동자의 노동안전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8천 31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38%가 자신의 건강이 나쁘다고 생각했고, 절반 이상이 동료에게 피해가 갈까봐 한번 이상은 아파도 출근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