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아람코, 저소득층 청소년 코딩 교육 협약
입력 2021.04.29 (10:00)
수정 2021.04.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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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와 S-OIL의 최대주주인 아람코 코리아 등이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코딩 분야 교육기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울산에서 140명의 아동과 청소년이 코딩 교육을 받게 됩니다.
교육은 유니스트 소속 멘토들이 담당하게 되며, 선발된 학생들은 기본 코딩교육 뿐 아니라 전국 단위의 코딩 대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울산에서 140명의 아동과 청소년이 코딩 교육을 받게 됩니다.
교육은 유니스트 소속 멘토들이 담당하게 되며, 선발된 학생들은 기본 코딩교육 뿐 아니라 전국 단위의 코딩 대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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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트-아람코, 저소득층 청소년 코딩 교육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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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10:00:08
- 수정2021-04-29 10:05:44
유니스트와 S-OIL의 최대주주인 아람코 코리아 등이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코딩 분야 교육기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울산에서 140명의 아동과 청소년이 코딩 교육을 받게 됩니다.
교육은 유니스트 소속 멘토들이 담당하게 되며, 선발된 학생들은 기본 코딩교육 뿐 아니라 전국 단위의 코딩 대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울산에서 140명의 아동과 청소년이 코딩 교육을 받게 됩니다.
교육은 유니스트 소속 멘토들이 담당하게 되며, 선발된 학생들은 기본 코딩교육 뿐 아니라 전국 단위의 코딩 대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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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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