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검정콩 청자 5호 비만·대사증후군 예방 효과”

입력 2021.04.29 (10:00) 수정 2021.04.29 (11: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새로 개발한 검정콩, 청자 5호가 비만과 대사증후군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한양대 연구팀과 4주령의 실험쥐 마흔 마리를 대상으로 검정콩이 비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대조군보다 체중은 35퍼센트, 체지방률은 54퍼센트, 중성지방은 31퍼센트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진청 “검정콩 청자 5호 비만·대사증후군 예방 효과”
    • 입력 2021-04-29 10:00:13
    • 수정2021-04-29 11:13:57
    930뉴스(전주)
농촌진흥청이 새로 개발한 검정콩, 청자 5호가 비만과 대사증후군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한양대 연구팀과 4주령의 실험쥐 마흔 마리를 대상으로 검정콩이 비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대조군보다 체중은 35퍼센트, 체지방률은 54퍼센트, 중성지방은 31퍼센트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