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근 4년간 커피숍 늘고…노래방 줄고
입력 2021.04.29 (10:01)
수정 2021.04.29 (1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4년간 울산에서 음식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의 사업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4년간 커피전문점은 552개 늘어나 52.7%의 큰 상승 폭을 보였으며, 치킨전문점도 9.4% 증가했습니다.
반면 신발소매업과 노래방은 같은 기간 각각 12.1%, 6.8% 줄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4년간 커피전문점은 552개 늘어나 52.7%의 큰 상승 폭을 보였으며, 치킨전문점도 9.4% 증가했습니다.
반면 신발소매업과 노래방은 같은 기간 각각 12.1%, 6.8% 줄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최근 4년간 커피숍 늘고…노래방 줄고
-
- 입력 2021-04-29 10:01:02
- 수정2021-04-29 10:05:44
최근 4년간 울산에서 음식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의 사업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4년간 커피전문점은 552개 늘어나 52.7%의 큰 상승 폭을 보였으며, 치킨전문점도 9.4% 증가했습니다.
반면 신발소매업과 노래방은 같은 기간 각각 12.1%, 6.8% 줄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4년간 커피전문점은 552개 늘어나 52.7%의 큰 상승 폭을 보였으며, 치킨전문점도 9.4% 증가했습니다.
반면 신발소매업과 노래방은 같은 기간 각각 12.1%, 6.8% 줄었습니다.
-
-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주아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