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청주 6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2,622명
입력 2021.04.29 (10:24)
수정 2021.04.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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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더 확인됐습니다.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중학교 교사의 가족 3명이 잇따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지난 18일 양성으로 확인돼 청주 모 업체 외국인 근로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하던 외국인 직장 동료 3명도 추가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22명입니다.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중학교 교사의 가족 3명이 잇따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지난 18일 양성으로 확인돼 청주 모 업체 외국인 근로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하던 외국인 직장 동료 3명도 추가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2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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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청주 6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2,6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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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10:24:44
- 수정2021-04-29 10:44:12
밤사이,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더 확인됐습니다.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중학교 교사의 가족 3명이 잇따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지난 18일 양성으로 확인돼 청주 모 업체 외국인 근로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하던 외국인 직장 동료 3명도 추가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22명입니다.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중학교 교사의 가족 3명이 잇따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지난 18일 양성으로 확인돼 청주 모 업체 외국인 근로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하던 외국인 직장 동료 3명도 추가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2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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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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