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1분기에 매출액 18조 8천여억 원, 영업이익 1조 5천여억 원으로 각각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지난해 1분기 대비 27.7%, 영업이익으로는 39.1% 급증했습니다.
특히 생활가전 부문의 영업이익은 처음으로 9천억 원을 넘어섰으며 매출액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자동차 전장사업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3.5%나 급증했습니다.
다만 철수가 예정된 휴대전화 부문은 매출 1조, 영업이익률 -28%로 저조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LG전자는 1분기에 매출액 18조 8천여억 원, 영업이익 1조 5천여억 원으로 각각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지난해 1분기 대비 27.7%, 영업이익으로는 39.1% 급증했습니다.
특히 생활가전 부문의 영업이익은 처음으로 9천억 원을 넘어섰으며 매출액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자동차 전장사업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3.5%나 급증했습니다.
다만 철수가 예정된 휴대전화 부문은 매출 1조, 영업이익률 -28%로 저조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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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1분기 매출 18조·영업익 1조5천억…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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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14:22:14
LG전자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1분기에 매출액 18조 8천여억 원, 영업이익 1조 5천여억 원으로 각각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지난해 1분기 대비 27.7%, 영업이익으로는 39.1% 급증했습니다.
특히 생활가전 부문의 영업이익은 처음으로 9천억 원을 넘어섰으며 매출액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자동차 전장사업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3.5%나 급증했습니다.
다만 철수가 예정된 휴대전화 부문은 매출 1조, 영업이익률 -28%로 저조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LG전자는 1분기에 매출액 18조 8천여억 원, 영업이익 1조 5천여억 원으로 각각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지난해 1분기 대비 27.7%, 영업이익으로는 39.1% 급증했습니다.
특히 생활가전 부문의 영업이익은 처음으로 9천억 원을 넘어섰으며 매출액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자동차 전장사업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3.5%나 급증했습니다.
다만 철수가 예정된 휴대전화 부문은 매출 1조, 영업이익률 -28%로 저조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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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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