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1명 추가 확진…누적 2,627명

입력 2021.04.29 (19:07) 수정 2021.04.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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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중학교 교사의 가족 3명과 모 업체 외국인 근로자의 동료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옥천에서는 휴가를 나왔다가 확진된 군인 관련 연쇄감염으로 2명이, 그리고 보은과 진천, 음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모두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2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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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11명 추가 확진…누적 2,627명
    • 입력 2021-04-29 19:07:55
    • 수정2021-04-29 19:18:49
    뉴스7(청주)
오늘 충북에서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중학교 교사의 가족 3명과 모 업체 외국인 근로자의 동료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옥천에서는 휴가를 나왔다가 확진된 군인 관련 연쇄감염으로 2명이, 그리고 보은과 진천, 음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모두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2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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