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고령 홀몸노인 코로나19 접종 사후관리 철저 지시
입력 2021.04.29 (19:08)
수정 2021.04.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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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홀몸노인에 대한 자치단체의 사후관리가 부실하다는 보도와 관련해 전라북도가 각 시군에 재발 방지를 지시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에서 14개 시군 방역 책임자에게 75세 이상 홀몸노인의 백신 접종 이상 반응을 관찰할 때 전화를 받지 않으면 집으로 직접 찾아가 확인해야 한다며 책임지고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에서 14개 시군 방역 책임자에게 75세 이상 홀몸노인의 백신 접종 이상 반응을 관찰할 때 전화를 받지 않으면 집으로 직접 찾아가 확인해야 한다며 책임지고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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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고령 홀몸노인 코로나19 접종 사후관리 철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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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19:08:51
- 수정2021-04-29 19:11:35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홀몸노인에 대한 자치단체의 사후관리가 부실하다는 보도와 관련해 전라북도가 각 시군에 재발 방지를 지시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에서 14개 시군 방역 책임자에게 75세 이상 홀몸노인의 백신 접종 이상 반응을 관찰할 때 전화를 받지 않으면 집으로 직접 찾아가 확인해야 한다며 책임지고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에서 14개 시군 방역 책임자에게 75세 이상 홀몸노인의 백신 접종 이상 반응을 관찰할 때 전화를 받지 않으면 집으로 직접 찾아가 확인해야 한다며 책임지고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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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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