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소규모 어가에 제4차 재난지원금 지급
입력 2021.04.29 (19:09)
수정 2021.04.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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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규모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시적 경영지원 바우처 지급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번 사업은 제4차 재난지원금으로 편성해 추진하는 것으로 전북 지역 대상은 천80 곳입니다.
대상자로 확정된 어업인은 다음 달부터 8월 말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한 곳당 3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원받습니다.
이번 사업은 제4차 재난지원금으로 편성해 추진하는 것으로 전북 지역 대상은 천80 곳입니다.
대상자로 확정된 어업인은 다음 달부터 8월 말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한 곳당 3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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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소규모 어가에 제4차 재난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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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19:09:58
- 수정2021-04-29 19:12:04
전라북도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규모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시적 경영지원 바우처 지급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번 사업은 제4차 재난지원금으로 편성해 추진하는 것으로 전북 지역 대상은 천80 곳입니다.
대상자로 확정된 어업인은 다음 달부터 8월 말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한 곳당 3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원받습니다.
이번 사업은 제4차 재난지원금으로 편성해 추진하는 것으로 전북 지역 대상은 천80 곳입니다.
대상자로 확정된 어업인은 다음 달부터 8월 말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한 곳당 3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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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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