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완주에서 산불 잇따라…진화 완료
입력 2021.04.29 (19:14)
수정 2021.04.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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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후 2시 40분쯤 무주군 무풍면 야산에서 불이 나 헬기 넉 대, 진화인력 50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앞서 오후 2시 쯤에는 완주군 비봉면에서 산불이 나 40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현장 조사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오후 2시 쯤에는 완주군 비봉면에서 산불이 나 40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현장 조사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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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완주에서 산불 잇따라…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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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19:14:00
- 수정2021-04-29 19:18:15
오늘(29일) 오후 2시 40분쯤 무주군 무풍면 야산에서 불이 나 헬기 넉 대, 진화인력 50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앞서 오후 2시 쯤에는 완주군 비봉면에서 산불이 나 40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현장 조사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오후 2시 쯤에는 완주군 비봉면에서 산불이 나 40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현장 조사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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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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