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서 코로나19 확진자 16명 추가
입력 2021.04.29 (19:19)
수정 2021.04.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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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6명이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시중 은행 콜센터에 근무하는 30대가 포함돼 동료 직원 120여 명에 대한 진단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충남에서는 부여에서 노인복지센터 관련 접촉자인 80대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1명이 확진됐습니다.
아산과 천안에서도 기존 확진자 등의 접촉자 7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6명이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시중 은행 콜센터에 근무하는 30대가 포함돼 동료 직원 120여 명에 대한 진단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충남에서는 부여에서 노인복지센터 관련 접촉자인 80대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1명이 확진됐습니다.
아산과 천안에서도 기존 확진자 등의 접촉자 7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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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서 코로나19 확진자 16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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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19:19:53
- 수정2021-04-29 20:39:48
오늘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6명이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시중 은행 콜센터에 근무하는 30대가 포함돼 동료 직원 120여 명에 대한 진단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충남에서는 부여에서 노인복지센터 관련 접촉자인 80대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1명이 확진됐습니다.
아산과 천안에서도 기존 확진자 등의 접촉자 7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6명이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시중 은행 콜센터에 근무하는 30대가 포함돼 동료 직원 120여 명에 대한 진단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충남에서는 부여에서 노인복지센터 관련 접촉자인 80대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1명이 확진됐습니다.
아산과 천안에서도 기존 확진자 등의 접촉자 7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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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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