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증언] ‘73년 전의 악몽’…김한석 할아버지

입력 2021.04.29 (19:31) 수정 2021.04.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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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쉰 한 번째 순서입니다.

김한석 할아버지는 73년 전 무장대 습격으로 가족을 잃고 자신도 의용대 활동 중 다쳐 평생 아픈 기억을 안고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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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 증언] ‘73년 전의 악몽’…김한석 할아버지
    • 입력 2021-04-29 19:31:36
    • 수정2021-04-29 19:50:24
    뉴스7(제주)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쉰 한 번째 순서입니다.

김한석 할아버지는 73년 전 무장대 습격으로 가족을 잃고 자신도 의용대 활동 중 다쳐 평생 아픈 기억을 안고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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