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 이전지역 지원 협의회 운영
입력 2021.04.29 (19:36)
수정 2021.04.2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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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들어설 군위, 의성 지역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항 이전 지원사업 협의회'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협의회는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 군위, 의성군 관계자와 주민 대표, 갈등조정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군위, 의성 지역에 대한 지원사업 규모와 지원금액 등을 논의하며, 올해 말까지 세부 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협의회는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 군위, 의성군 관계자와 주민 대표, 갈등조정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군위, 의성 지역에 대한 지원사업 규모와 지원금액 등을 논의하며, 올해 말까지 세부 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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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신공항 이전지역 지원 협의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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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19:36:00
- 수정2021-04-29 19:38:45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들어설 군위, 의성 지역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항 이전 지원사업 협의회'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협의회는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 군위, 의성군 관계자와 주민 대표, 갈등조정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군위, 의성 지역에 대한 지원사업 규모와 지원금액 등을 논의하며, 올해 말까지 세부 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협의회는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 군위, 의성군 관계자와 주민 대표, 갈등조정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군위, 의성 지역에 대한 지원사업 규모와 지원금액 등을 논의하며, 올해 말까지 세부 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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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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