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표 중견기업 5개 선정
입력 2021.04.29 (19:36)
수정 2021.04.2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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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5개 기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 대표 중견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평화정공과 삼익THK, 제인모터스, 피엔티, 에코플라스틱으로 연구개발과 수출마케팅, 경영전략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을 받습니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은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이끌 앵커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선정된 기업은 평화정공과 삼익THK, 제인모터스, 피엔티, 에코플라스틱으로 연구개발과 수출마케팅, 경영전략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을 받습니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은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이끌 앵커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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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대표 중견기업 5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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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19:36:00
- 수정2021-04-29 19:38:31
대구경북지역 5개 기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 대표 중견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평화정공과 삼익THK, 제인모터스, 피엔티, 에코플라스틱으로 연구개발과 수출마케팅, 경영전략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을 받습니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은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이끌 앵커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선정된 기업은 평화정공과 삼익THK, 제인모터스, 피엔티, 에코플라스틱으로 연구개발과 수출마케팅, 경영전략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을 받습니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은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이끌 앵커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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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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