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부부, 故 정진석 추기경 조문
입력 2021.04.29 (19:38)
수정 2021.04.29 (1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오늘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 마련된 고(故)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인의 명복을 빈 뒤 염수정 추기경을 만나 “어려운 때에 교회와 사회의 큰 어른이 선종한 것이 안타깝다”며 “진정한 행복의 삶, 청빈의 삶이라는 좋은 선물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인의 명복을 빈 뒤 염수정 추기경을 만나 “어려운 때에 교회와 사회의 큰 어른이 선종한 것이 안타깝다”며 “진정한 행복의 삶, 청빈의 삶이라는 좋은 선물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 대통령 부부, 故 정진석 추기경 조문
-
- 입력 2021-04-29 19:38:45
- 수정2021-04-29 19:41:51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오늘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 마련된 고(故)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인의 명복을 빈 뒤 염수정 추기경을 만나 “어려운 때에 교회와 사회의 큰 어른이 선종한 것이 안타깝다”며 “진정한 행복의 삶, 청빈의 삶이라는 좋은 선물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인의 명복을 빈 뒤 염수정 추기경을 만나 “어려운 때에 교회와 사회의 큰 어른이 선종한 것이 안타깝다”며 “진정한 행복의 삶, 청빈의 삶이라는 좋은 선물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