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1.04.29 (19:47)
수정 2021.04.2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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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노동절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로 숨진 6명은 모두 하청업체 직원이었습니다.
정규직은 노동절이라 모두 쉬고, 공사기일 맞추느라 하청업체 직원들만 나와서 그랬습니다.
차별이 이뿐만이겠습니까.
축제 같은 노동절은 언제쯤 맞을 수 있을까요.
바뀐 게 없는 현실에 늘 개탄만 하는 5월 1일이 또 다가오고 있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정규직은 노동절이라 모두 쉬고, 공사기일 맞추느라 하청업체 직원들만 나와서 그랬습니다.
차별이 이뿐만이겠습니까.
축제 같은 노동절은 언제쯤 맞을 수 있을까요.
바뀐 게 없는 현실에 늘 개탄만 하는 5월 1일이 또 다가오고 있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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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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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19:47:27
- 수정2021-04-29 19:52:43
4년 전 노동절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로 숨진 6명은 모두 하청업체 직원이었습니다.
정규직은 노동절이라 모두 쉬고, 공사기일 맞추느라 하청업체 직원들만 나와서 그랬습니다.
차별이 이뿐만이겠습니까.
축제 같은 노동절은 언제쯤 맞을 수 있을까요.
바뀐 게 없는 현실에 늘 개탄만 하는 5월 1일이 또 다가오고 있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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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은 노동절이라 모두 쉬고, 공사기일 맞추느라 하청업체 직원들만 나와서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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