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1.04.29 (20:29) 수정 2021.04.29 (20: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백신 접종 300만 명 넘어…방역 비웃는 ‘방술’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가 접종 시작 두 달여 만에 3백만 명을 넘었습니다. 술집 영업이 끝나자 숙박업소를 찾아 방역수칙도 어겨가며 술을 마시는 이른바 ‘방술’ 현장 고발합니다.

인도 교민 ‘불안’…“도쿄올림픽 무관중 각오”

인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급증하면서 교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도쿄 신규 확진자가 석 달 만에 천 명을 넘어선 일본에선 올림픽 무관중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바이든, 세 번째 경기 부양책…대중 견제·북핵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우리 돈 2천조 원에 육박하는 규모의 세 번째 경기 부양책을 내놨습니다.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구상과 북핵 관련 발언 내용도 전해드립니다.

차기 검찰총장 후보 4명 압축…이성윤은 탈락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신임 검찰총장 최종 후보 네 명을 선정했습니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탈락했습니다.

이해충돌방지법 국회 상정…법사위원장 박광온

국회의원 등 공직자 19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이해충돌방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법안처리 최종 관문인 법사위원장에 온건파 박광온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월 29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21-04-29 20:29:41
    • 수정2021-04-29 20:33:37
    뉴스 9 예고
백신 접종 300만 명 넘어…방역 비웃는 ‘방술’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가 접종 시작 두 달여 만에 3백만 명을 넘었습니다. 술집 영업이 끝나자 숙박업소를 찾아 방역수칙도 어겨가며 술을 마시는 이른바 ‘방술’ 현장 고발합니다.

인도 교민 ‘불안’…“도쿄올림픽 무관중 각오”

인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급증하면서 교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도쿄 신규 확진자가 석 달 만에 천 명을 넘어선 일본에선 올림픽 무관중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바이든, 세 번째 경기 부양책…대중 견제·북핵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우리 돈 2천조 원에 육박하는 규모의 세 번째 경기 부양책을 내놨습니다.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구상과 북핵 관련 발언 내용도 전해드립니다.

차기 검찰총장 후보 4명 압축…이성윤은 탈락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신임 검찰총장 최종 후보 네 명을 선정했습니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탈락했습니다.

이해충돌방지법 국회 상정…법사위원장 박광온

국회의원 등 공직자 19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이해충돌방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법안처리 최종 관문인 법사위원장에 온건파 박광온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