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아열대 작물 육성 계획 마련

입력 2021.04.29 (21:47) 수정 2021.04.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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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아열대작물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마련했습니다.

경북도는 망고와 키위, 바나나 등 아열대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과 유통, 연구개발 등에 오는 2025년까지 천462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경북에서는 40헥타르에 걸쳐 19종류의 아열대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데, 지역 편중과 소규모 재배에 따른 품질관리 등이 개선과제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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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아열대 작물 육성 계획 마련
    • 입력 2021-04-29 21:47:38
    • 수정2021-04-29 21:53:58
    뉴스9(대구)
경상북도가 아열대작물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마련했습니다.

경북도는 망고와 키위, 바나나 등 아열대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과 유통, 연구개발 등에 오는 2025년까지 천462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경북에서는 40헥타르에 걸쳐 19종류의 아열대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데, 지역 편중과 소규모 재배에 따른 품질관리 등이 개선과제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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