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방류 위한 바다쉼터 조성하라”
입력 2021.04.29 (21:51)
수정 2021.04.29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잇따른 돌고래 폐사 논란이 일고 있는 체험관광시설과 관련해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등 도내 12개 시민사회단체는 제주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제주도와 해양수산부에서 마지막 남은 돌고래 한 마리도 방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돌고래 방류 위한 바다쉼터 조성하라”
-
- 입력 2021-04-29 21:51:15
- 수정2021-04-29 21:53:44
최근 잇따른 돌고래 폐사 논란이 일고 있는 체험관광시설과 관련해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등 도내 12개 시민사회단체는 제주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제주도와 해양수산부에서 마지막 남은 돌고래 한 마리도 방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